2021년 본격적인 비대면 법정의무교육 시대, ‘교육하는날’ 수준 높은 온라인 법정의무교육 서비스 선보여

입력 2021-02-19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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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의 여파로 인해 작년에 이어 2021년도 역시 불확실성의 시대가 예상된다. 본격적인 비대면 시대를 맞아 기업교육의 환경도 급속도로 변하고 있다. 온라인과 오프라인 교육이 병행되고, 기업들은 각자의 환경에 적합한 방법을 찾아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법정의무교육 전문기관 ‘교육하는날(대표 김하얀)’이 다양한 커리큘럼의 온라인/오프라인 교육을 실시하며, 업계 관계자들의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법정의무교육은 ‘직장 내 성희롱예방교육’, ‘직장 내 괴롭힘예방교육’, ‘장애인 인식개선교육’, ‘산업안전보건교육’, ‘개인정보보호교육’, ‘퇴직연금교육’ 등이 있다. 많은 기업들이 코로나19의 감염에 대한 우려로 인해 온라인 원격교육으로 이수할 수 있는 교육 대행기관을 찾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다.

교육하는날은 기업체, 공공기관, 어린이집, 유치원, 병원, 요양기관 등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이와 같은 법정의무교육을 전문으로 하는 기업 전문 교육기관이다. 직장내 성희롱 예방교육, 개인정보보호교육, 산업안전보건교육, 장애인 인식 개선교육, 퇴직연금가입자교육, 직장 내 괴롭힘 예방교육을 하는 공식위탁기관으로 고용노동부,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경기도교통연수원, 현대건설 등과 MOU를 맺고 있다. 교육컨설팅, 강사 양성, 워크숍 등의 다양한 교육 사업을 하고 있으며 공공기관, 학교, 병원, 어린이집과 유치원 등으로 영역을 넓혀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교육하는날은 이전까지 오프라인 위주로 교육을 진행했지만, 작년 COVID19가 확산되면서 발빠르게 비대면 교육으로 전환, 우수한 온라인 화상 교육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교육 업계 관계자들의 많은 주목을 받았다. 현재는 오프라인 교육과 온라인 영상교육, 온라인 실시간 교육을 함께 실시하며, 다양한 니즈에 맞는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다. 교육하는날 김하얀 대표는 “2021년 코로나19로 인해 위축된 교육시장에서 차별화된 한 단계 높은 수준의 오프라인과 온라인 교육 서비스를 위한 완벽한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전했다.


교육하는날에서 최근 가장 공을 들이고 있는 교육 서비스는 ‘온라인 영상교육’이다. PC로 사이버연수원에 접속해서 교육 영상을 시청하는 방식으로 모든 근로자들이 개인적으로 참여를 하게 된다. 시간에 대한 구애가 없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지만 업무시간에 교육이 이루어져 참여자의 집중도가 떨어질 수 있다는 단점이 있다. 온라인 실시간 교육은 줌 프로그램을 활용하는데 교육 날짜와 시간을 기업체에서 정할 수 있어 최근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정해진 시간에 근로자가 PC로 접속하여 강사와 교육생이 함께 소통하며 교육을 들을 수 있어 호응도가 매우 높다.

이밖에도 기존의 오프라인 교육이 가진 가장 큰 장점인 ‘교육자와 피교육자의 소통’을 잘 살린 ‘온라인 실시간 교육’도 관계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김 대표는 “온라인 실시간 교육은 오프라인 교육처럼 강사와 함께 소통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채팅과 오디오를 통해 서로 간의 소통이 가능해서 교육의 효과가 매우 높아 기업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 실제로 교육 의뢰가 많이 들어오는 프로그램이다. 기업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 실제로 교육 의뢰가 많이 들어오는 프로그램이다. 2021년 법정 의무교육을 고민한다면 온라인 영상교육과 온라인 실시간 교육을 적극 추천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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