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비피코리아의 태반화장품 보니앤제이가 중국 최대 플랫폼인 티몰 글로벌에 입점하며 중국 시장에 본격적인 진출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티몰 글로벌은 알리바바 그룹이 운영하는 중국 최대 해외 직구 전자 상거래 플랫폼으로 국내에서 제품력을 인정받고 높은 인지도와 매출, 상표권 보유 등 까다로운 절차를 거쳐야 입점 가능한 온라인 쇼핑몰이다.
보니앤제이는 현재 티몰 글로벌과 타오바오 등 중국 온라인 쇼핑몰에서 제품을 판매하고 있으며 웨이보, 샤오홍슈 등 플랫폼을 통해 마케팅에도 집중하고 있다. 또한 지속적인 왕홍(인플루언서) 라이브 방송으로 꾸준히 제품 홍보 및 판매를 하고 있다.
태반 기술 노하우로 탄생한 플라레세타(PLARECETA)는 중국에서 상표권 등록뿐만 아니라 NMPA(중국 화장품 위생허가)를 받아 정식으로 수출이 가능한 제품이다.
보니앤제이(BONNY&J)는 1954년부터 태반을 전문적으로 연구해온 JBP사의 플라센타(태반) 단백질을 사용한 태반화장품 전문 브랜드로 온라인 및 오프라인 팝업스토어를 통해 활발하게 국내 판매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더 자세한 제품 정보는 공식 쇼핑몰 보니앤제이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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