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 와우넷은 26일, 온라인 장중 무료 공개방송을 진행한다.
와우넷 대표파트너▲김형철 ▲임종혁 ▲박찬홍 ▲김동엽 ▲이동근 ▲임주아 등이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전일 美증시 급락요인과 금일 시장 접근 전략에 대해 진행한다.
김형철은 변동성 시장에서 살아남는 전략을, 이동근은 3월 기대업종 및 단기 유망주를 공개한다.
국채금리의 상승이 여전히 뉴욕증시의 악재가 되고 있다. 파월 연준의장의 발언에도 이날 국채금리는 또 다시 상승을 재개하여 미 국채 10 년물이 1.4% 까지 올랐다.
다우지수는 1.75% 하락한 31,402.01p, S&P500 은 2.43% 하락한 3830.23p, 나스닥은 3.52% 하락한 13,119.43p 마감이다 .
와우넷 파트너 곽지문은 美증시의 변동성으로 국내 증시 또한 전망이 좋지 않지만 아직까지 저평가를 받고 있는 실적주를 공략한다면 이후 나아진 상황해서 빛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개인투자자에게 조언했다.
특히, 여행주와 항공주 , 카지노 , 영화관 , 엔터테인먼트 등 코로나 피해주로 급락하던 종목군의 추세적 반등도 전망했다.
장중 무료공개방송은 와우넷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와우넷 앱을 통해서 누구나 무료로 시청할 수 있다.
와우넷은 교보증권과 함께 와우넷 회원을 위한 실전투자대회 참가자를 모집 중이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이벤트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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