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철 미세먼지 씻어내기 위한 라곰, '수분 클렌징폼'

입력 2021-03-29 14:40  


따스한 봄이 찾아왔지만 더불어 황사, 미세먼지까지 더해져 피부가 민감해질 때로 민감해졌다. 피부가 미세먼지에 노출될 경우 트러블은 물론 주름, 색소침착 등 피부 노화를 일으키기 때문에 봄철 깨끗한 피부 관리를 위해서는 피부 속 유·수분 밸런스 유지와 꼼꼼한 세안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아침, 저녁 데일리 클렌징 루틴이 가능한 라곰 `수분 클렌징 듀오(CLEANSING DUO)`는 수분 젤 타입의 아침 클렌저 `젤 투 워터 클렌저`와 미세 거품으로 딥 클렌징을 도와주는 `마이크로 폼 클렌저`로 피부 속 노폐물을 씻어내면서 수분은 남겨주는 클렌저 세트다.

`젤 투 워터 클렌저`는 아침에는 부드럽게, 저녁에는 말끔하게 1차 세안을 도와주는 클렌징젤로 탱글한 수분 젤이 아침에도 자극 없이 촉촉한 클렌징과 밤새 분비된 피지를 제거하여 칙칙한 피부 결을 정돈시켜준다.

생크림처럼 풍성하고 부드러운 미세 거품으로 초미세먼지 세정 효과를 갖춘 `마이크로 폼 클렌저`는 미세먼지부터 모공 속 노폐물, 메이크업 잔여물을 깨끗하게 씻어내며 천연 보습 인자로 세안 후에도 피부 땅김 없는 촉촉한 마무리를 선사하는 수분 폼클렌저이다.

각종 뷰티 매체를 통해 14관왕을 차지했던 라곰 클렌징폼은 2년 연속 시코르 어워즈 폼클렌저 1위, 3년 연속 하퍼스 바자 HOT 100 선정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아이템이다. 또한, `수분 클레징 듀오`는 피부 자극을 줄인 식물유래 계면활성제로 피부 저자극 테스트를 완료하여 모든 피부에 사용할 수 있다.

클렌징폼부터 젤, 워터 타입의 다양한 클렌징 라인으로 알려진 헬시 뷰티 라곰(LAGOM) 전 제품들은 온라인 공식몰과 더불어 올리브영, 시코르, 롭스 등의 오프라인 매장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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