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 기술주 혼조세…게임스톱 6%대 급등 'CEO교체' [출근전 꼭 미국 특징주]

입력 2021-04-20 08:05   수정 2021-04-20 08:10

펠로톤 7% 급락 '미 안전당국 경고'
코인베이스 2.6% 약세 '비트코인↓'

19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증시에서 주요 지수가 일제히 하락 마감한 가운데 기술주는 혼조세를 보였다.
대표 기술주인 팡주(FAANG주)는 엇갈린 흐름을 나타냈다. 넷플릭스가 20일 실적 발표를 앞두고 1.45% 가장 큰 폭의 상승률을 기록했고 애플과 구글은 강보합권을 보였다. 반면 페이스북은 1.29%, 아마존은 0.81% 내렸다.
미국 전기차 업체 테슬라(TSLA)는 3.40% 떨어지며 714.63달러에서 거래를 마쳤다. 주말동안 미국 텍사스주에서 테슬라 모델S 차량이 나무를 들이받은 뒤 두 명이 사망했다는 소식에 주가를 끌어내렸다.
스콜피온 캐피탈의 보고서로 사기 논란에 휩싸인 연료전지 스타트업 퀀텀스케이프(QS)는 이틀 연속 급락하며 10%대 내림세를 기록했다. 퀀텀스케이프측은 스콜피온 주장을 부인한 상태다.
홈트레이닝 업체 펠로톤(PTON)의 주가는 어린이와 작은 반려동물이 있는 곳에서 펠로톤의 트레드밀을 사용하면 안 된다는 미국 소비자제품안전위원회의 경고가 나오면서 7.28% 급락했다.
지난주 나스닥 시장에 상장한 가상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COIN)의 주가도 전주 비트코인의 약세에 2.6% 떨어졌다.
반면 비디오게임 유통업체 게임스톱(GME)의 주가는 최고경영자(CEO)가 예정보다 일찍 사임한다는 소식으로 6.26% 치솟았다. 게임스톱은 셔먼 CEO가 오는 7월31일 공식 물러나게 되고 그 전에 후임자가 결정되면 시점이 더 빨라질 수도 있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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