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 교민·기업인 수송 위해 '인도행 특별기' 띄워

박승완 기자

입력 2021-05-11 14:25  

인도 현지시각 11일 21시 출발
→12일 7시 인천 도착

"이달만 세 번째…4차례 추가 운항 계획"
아시아나항공 A350 항공기
인도 내 코로나19 감염자가 연일 40만명이 넘는 가운데 아시아나항공이 현지 교민 및 기업체 관계자들의 안전한 귀국 지원에 나섰다.

아시아나항공은 11일(화) 14시 인천에서 인도 델리로 출발하는 세번째 특별기를 띄웠다고 밝혔다.

해당 항공편은 11일(화) 21시(현지시각) 인도 델리를 출발해 12일(수) 오전 7시 40분 인천공항에 도착할 예정이다.

앞서 지난 5일과 8일 각각 인도 벵갈루루와 델리에서 2차례의 특별기를 운항한 바 있는 아시아나항공은 이달 중 총 4차례를 추가할 계획이다.

특별 운항편은 기내 안전 확보를 위해 전체 좌석의 60% 이하만 승객들의 탑승이 가능하며 그중 내국인의 탑승 비율은 90% 이상으로 운영되어야 한다.

운항 및 캐빈승무원들을 비롯한 모든 탑승 직원들은 방호복을 착용하며, 아시아나항공은 해당 직원들을 대상으로 PCR 검사 3회 및 귀국 후 격리에 필요한 조치를 지원한다.

아울러 출발 전 공기순환시스템의 HEPA 필터를 새롭게 교체하고, 항공기 내부의 수평적인 공기 흐름 차단을 위한 차단막을 추가로 설치하는 등 기내 방역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국적사로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인도 교민 및 자국민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다각적 노력을 기울일 것" 이라며 "안전한 방역을 위한 조치에 대해 탑승객들의 협조와 양해를 구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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