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동대문 호텔 & 레지던스가 7월 1일 개관 3주년을 기념해 감사의 마음을 담은 풍성한 패키지와 이벤트를 선보인다.
먼저, 3주년을 맞아 ‘3rd Anniversary’ 패키지를 선보인다. 해당 패키지는 33명에게만 선착순으로 제공되는 혜택으로 레지던스 디럭스 트리플 객실 1박, 식음 바우처 3만원, 3주년 기념팩(에코백, 투명 보틀, 마그네틱, 에트로 어메니티 3세트), 피트니스센터 및 수영장 무료 이용 혜택, 키즈존 무료 이용 혜택으로 구성되며, 오직 공식 웹사이트와 호텔 예약실을 통해 예약이 가능하다.
패키지와 함께 개관 3주년을 기념해 온오프라인으로 즐길 수 있는 프로모션을 준비했다. 사전 온라인 이벤트로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 인스타그램 공식 채널을 통해 노,보,동 3글자로 3행시 댓글 이벤트를 진행 중이며, 가장 인상 깊은 댓글을 남긴 참여자 33명을 추첨하여 세라젬 컨셉룸 1박 숙박권, 스탠다드 1박 숙박권, 푸드익스체인지 뷔페 레스토랑 식사권, 더 델리 쿠폰 등을 7월 1일에 맞춰 증정한다. 오프라인으로는 푸드익스체인지 프리미엄 뷔페 레스토랑에서 런치와 디너를 방문한 선착순 3인에게 와인 1명을 무료로 제공한다. 또한, 7월1일 단 하루 동안 33명 선착순에 한하여 호텔 1층에 위치한 카페&베이커리 더 델리에서 아메리카노를 300원에 이용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한다.
한편,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은 전 세계 500번째 노보텔 브랜드로, 호텔 331실과 레지던스 192실을 보유하였으며, 루프톱 야외 수영장&바, 올 데이 다이닝 및 라운지 등의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다. 개관 이후 AI 기술을 호텔에 접목한 인공지능 솔루션 기가지니(GIGA Genie), VR, AI 호텔 로봇 엔봇(N-bot) 등을 선보여 서울의 새로운 호캉스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하였으며, 코로나 장기화에 따른 언택트 시대에 발맞춰 AI 스마트 벤딩머신 플랫폼 서비스인 ‘노봇 스토어(NO-BOT STORE)’를 런칭하여 최근 고객들에게 선보였다.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 이윤정 총지배인은 “지난 3년간 호텔을 찾아주신 고객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 온오프라인으로 즐길 수 있는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이제는 기존의 가족 친화적 호텔 이미지와 더불어 AI서비스를 빠르게 흡수하여 소비의 다양성과 편의성을 추구하는 MZ세대를 주 타겟으로 우리 호텔만의 젊은 경험과 특별한 즐거움을 제공할 것이다”고 전했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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