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날 배달량 급증 대비, 매장관리 솔루션 '메이트' 주목

입력 2021-08-07 09:50  


최근 거리두기로 배달 음식 주문량이 급증하고 있다. 이러한 배달 음식의 주문량 증가 추세는 올림픽 시즌과 더불어 여름 절기인 복날 시즌과 겹쳐 더욱 높아지고 있다.

이에 점주를 위한 매장관리 솔루션 ‘MATE(이하 메이트)’는 지난 초복과 중복에 처리한 주문 건수만 총 160만 건에 달한다고 밝혔다. 메이트가 복날에 접수된 주문 건수를 분석한 결과, 전주 동요일 대비 초복에는 27%, 중복에는 41%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가장 많이 팔린 메뉴는 `치킨`이며, `햄버거`, `샌드위치` 및 카페/디저트류 주문도 동요일 대비 평균 주문량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다정 메이트 마케팅 담당자는 “배달이 늘어나는 피크타임에는 주문이 급증하기 때문에 끊임없이 밀려오는 주문을 수락하기 어려워져 주문이 자동 취소되는 경우가 부지기수다.”라며 "특히 최근 매장에서 이용하는 배달앱의 종류가 다양해지면서 사용하는 모든 어플의 주문을 각각 수락하고 관리하는 것에 번거로움을 겪는 사장님이 늘어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따라서 복날과 같은 특수 시즌에 증가하는 주문을 놓치지 않고 받기 위해 배달앱 및 배달대행사와 연동되어 있고, 주문부터 배달까지 한 번에 가능한 포스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것이 큰 도움이 된다.”며 “메이트 포스는 배달의민족이나 요기요와 같은 국내 주요 배달앱 및 약 50여 개 이상의 배달대행사와 연동이 되어 있으며, 주문 접수부터 배달대행 호출까지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처럼 점주들의 편의를 위해 다양한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는 메이트는 브랜드 론칭 이후 포스 설치 매장이 꾸준히 증가하며 성장하고 있으며, 지난 7월 MATE 주문접수 APP 내 특정 기간이나 날씨에 따른 매출 패턴 분석 서비스를 론칭하여 점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김다정 담당자는 “사장님들이 곧 다가올 말복에 메이트 포스와 함께 효율적으로 주문을 받고 처리하여, 가게 매출 상승에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는 뜻을 함께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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