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전9시2분 현재 플래티어는 시초가(2만2천원) 대비 6,600원 (30.00%) 오른 2만8,6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는 공모가 1만1천원보다 1만7,600원 높은 수준이다.
2005년 설립된 플래티어는 전자상거래·디지털 업무 전환과 관련해 플랫폼을 구축하고 컨설팅을 제공하는 기업이다. 작년 매출액은 394억원, 순이익은 27억원이다.
한국경제TV 정희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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