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회말고 놀자" 함소원, 새해부터 파격 비키니

입력 2022-01-01 21:04  


방송인 함소원이 새해 인사를 전했다.

함소원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에는 지난해 찍은 함소원의 셀카부터 가족들의 모습이 담겼다. 이 가운데 함소원이 노란색 비키니를 입고 늘씬한 몸매를 자랑한 사진도 담겼다. 올해 47세가 된 그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자기관리가 돋보인다.

함소원은 "혜정이 엄마 47살 되었습니다. 그래서 생각한 것이 2022년은 더 열심히 놀아야겠습니다"라며 "라방 시청자 여러분 복 많이 받으셔요. 2022년엔 후회말고 라방에서 놀아봅시다"라고 전했다.

한편, 함소원은 2017년 18살 연하의 중국인 남편 진화와 결혼해 딸 혜정 양을 두고 있다.

(사진=SNS 캡처)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이휘경  기자

 ddehg@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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