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관의 피’ 조진웅, ‘예능X라디오X유튜브’ 출격…몸 사리지 않는 홍보 열정 `시선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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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2-01-11 14:35  

‘경관의 피’ 조진웅, ‘예능X라디오X유튜브’ 출격…몸 사리지 않는 홍보 열정 `시선 집중`




배우 조진웅이 몸을 사리지 않는 홍보 열정을 선보이며 영화 `경관의 피` 흥행에 힘을 싣고 있다.

조진웅 주연의 영화 `경관의 피`는 위법 수사도 개의치 않는 광수대 에이스 박강윤(조진웅 분)과 그를 감시하게 된 언더커버 신입 경찰 최민재(최우식 분)의 위험한 추적을 담은 범죄 수사극. 개봉 이래 한국 영화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며 국내 극장가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는 `경관의 피`의 흥행 주역, 조진웅이 선보인 `열혈 홍보` 행보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좀처럼 예능에서 보기 쉽지 않았던 그가 새해 첫 한국 영화로 포문을 연 `경관의 피`를 위해 예능, 라디오, 유튜브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폭넓은 세대들과 소통하며 홍보 요정을 자처해 눈길을 끌고 있다.

먼저 조진웅은 라디오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 배우 권율과 함께 게스트로 출연해 한편의 콩트 같은 입담을 선보였다. 두 사람은 10년지기인 만큼 시종일관 티격태격하면서도 서로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과시하며 "찐친 바이브다", "서로 정말 잘 받아친다", "두 사람 예능에서 보고 싶다" 등 청취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자아냈다. 이러한 둘의 친근한 모습은 지난 8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 권율 편에서도 확인할 수 있었다. 조진웅은 자신의 후배인 권율의 거침없는 장난에도 흐트러짐 없이 이를 유쾌하게 맞받아치는 모습으로 일명 `곰과 제리` 케미를 탄생시켰다. 그의 소탈하면서도 인간미 넘치는 모습에 시청자들은 "이런 거침없는 티카타카 조합은 처음 본다", "만담꾼들 같다", "너무 웃기다"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뿐만 아니라, 조진웅은 tvN `놀라운 토요일`에 출연하며 `경관의 피` 홍보에 불을 붙였다. 시작부터 신동엽과 `인생술집`에서 만났던 과거 인연을 언급하며 예능적 면모를 보여준 조진웅은 혼란의 `받쓰` 실력으로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조진웅은 함께 출연한 최우식과의 선후배 케미는 물론, 간식게임에서도 문제를 맞히기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모습을 보이며 거침없는 활약을 선보였다.

그런가 하면, 조진웅은 디스커버리 채널의 시네마틱 로드무비 `잠적`에서 혼자 여행을 즐기는 비교적 편안한 모습으로 또 다른 힐링을 선사하기도. 데뷔 이래 첫 단독 리얼리티에 출연한 그는 광주를 거쳐 여수로 떠나는 여정에서 눈과 귀를 사로잡는 먹방을 선보이며 친근한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매료시켰다. 특히, 자유 여정 속에서도 극장을 찾은 조진웅은 팬데믹으로 인해 관객들을 직접 만날 수 없던 상황 탓에 우울했던 감정들을 고백하며 관객들을 향한 깊은 애정과 배우로서의 진정성을 보여주기도 했다.

이어, `경관의 피` 주연 배우들과 함께 유튜브 `뭅뭅`에 출연한 조진웅은 다섯 배우들과 영화 촬영 도중 생겼던 비하인드를 전하며 다채로운 케미를 선사했다. 더불어 영화 개봉 당일에는 라디오 `두시탈출 컬투쇼`와 네이버 NOW `경관의 피 무비토크`를 연달아 출연해 열혈 홍보 기세를 이어갔다. 특히, `두시탈출 컬투쇼`에서 "`경관의 피`는 아버지의 원픽 영화라고 할 수 있다"고 밝힌 조진웅은 그동안 맡았던 형사 역할 중 박강윤 캐릭터가 가장 럭셔리한 캐릭터라고 소개하며 영화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쳐 관객들의 기대감을 한층 드높였다.

이처럼 조진웅은 2022 새해 첫 영화 `경관의 피`의 믿음직한 주연 배우로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예능적 활약을 선보이며 바람직한 홍보길을 선보이고 있는 중. 앞선 인터뷰를 통해 2년 만에 관객들과 만난 것에 대해 "너무 울컥하고 행복했다"고 밝히기도 한 그는 "`내가 이래서 배우 일을 하는 거구나`라고 생각했다"며 관객들을 향한 진심 어린 마음을 언급했다. 믿고 보는 배우 조진웅의 `경관의 피`에 대한 뜨거운 진심에서 비롯된 `열혈 홍보` 행보는 극장으로 향하는 관객들의 발걸음을 더욱 재촉하고 있다. 스크린을 뛰어넘어 예능, 라디오, 유튜브 등으로 뻗어가고 있는 배우 조진웅의 묵직한 존재감에 힘입어, 입소문까지 더해진 `경관의 피`의 흥행 바람은 당분간 계속될 전망이다.

한편, 조진웅 주연의 영화 `경관의 피`는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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