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055.24
(108.33
2.1%)
코스닥
1,077.93
(30.48
2.75%)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청년희망적금, 요건 맞으면 4일까지 전원 가입"

최진욱 기자

입력 2022-02-22 12:15   수정 2022-02-22 15:38

정부, 청년희망적금 운영방안 심의·의결
"25일까지 5부제...28일부터 자유롭게 가입"


연 10%대 금리 효과를 내는 `청년희망적금`에 가입 신청이 폭주하며 조기 마감 우려가 일자 정부가 다음 달 4일까지 신청을 받아 요건에 맞는 청년은 전원 가입할 수 있도록 계획을 수정했다.

정부는 22일 국무회의에서 청년희망적금 운영방안을 심의·의결했다.

금융위는 최대한 많은 청년이 청년희망적금에 가입하는 기회를 얻도록 다음 달 4일까지 요건을 충족한 청년 모두가 가입할 수 있도록 운영한다고 밝혔다.

5부제로 가입 신청을 받는 이달 25일까지는 출생연도에 따라 가입 신청일이 다르고, 이달 28일부터는 영업일 운영시간 중 출생연도와 무관하게 가입할 수 있다.

다음 달 1일은 영업일이 아니어서 가입 신청을 받지 않는다.

금융위는 다음 달 4일까지 신청을 받도록 하되, 그 후에는 가입 수요 등을 보고 추가 사업 재개 여부를 검토할 계획이다.

문재인 대통령은 이날 국무회의에서 "당초 38만 명의 청년을 지원하기 위해 계획된 사업이지만 예상보다 신청이 급증할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그 계획을 대폭 확대해 청년희망적금 사업 운영 방안을 의결한다"며 "신청 자격을 갖춘 청년이라면 모두가 혜택을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전날 국회도 여야 합의로 추경예산을 의결하면서 "정부는 청년층 특수형태근로종사자, 프리랜서 등 일하는 청년들의 생활 여건 개선과 자산형성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청년희망적금 프로그램 추진 시, 청년들의 수요가 충분히 충족될 수 있도록 지원 대상 확대 등 필요한 조치를 마련해 시행한다"고 주문했다.

올해 청년희망적금 사업예산은 456억원으로, 가입자들이 모두 월 납입 한도액(50만원)으로 가입했다고 가정하면 38만명을 지원할 수 있는 규모다.

그러나 청년희망적금 `미리보기` 서비스 운영 결과 조회 인원이 5대 시중은행만 약 200만명(중복 포함)에 이르고 가입 신청 첫날인 21일에도 일부 은행의 앱이 접속장애를 빚을 정도로 신청이 쇄도하자 정부가 예산증액을 협의했다.

청년희망적금 수요 증가는 최근 시장금리 상승 등 경제여건 변화에서 기인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금융위는 분석했다.

금융위는 이날 국무회의 후 언론에 배포한 자료에서 "청년희망적금 확대 운영으로 청년의 저축 수요에 부응하고 장기적·안정적 자산관리를 지원하는 한편, 코로나19 장기화로 고용·경제 등 어려움이 가중하는 청년층의 효과적인 자립을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사진=연합뉴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