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은 지난 3월 5일부터 호텔의 랜드마크인 실외수영장을 오픈했다.
여유로운 호캉스를 찾는 고객에게 휴식을 선사하며 초봄 꽃샘추위에도 프리스탠딩 이동식 루프가 있어 사계절 모두 야외 수영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실외 수영장에 위치해 있는 풀하우스테라스 레스토랑에서는 이국적인 분위기에서 수영을 하며 다양한 브런치 및 스낵, 음료를 즐길 수 있으며, 도심 속에서 레저와 미식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다이닝-바를 경험할 수 있다.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은 오는 3월 12일 실외 수영장과 바로 연결이 되어있는 유니크한 감성의 풀사이드스위트 객실을 오픈한다.
앰배서더 서울 풀만의 스위트 객실 중 하나인 풀사이드스위트는 따뜻한 느낌의 인테리어와 프라이빗 하게 제공되는 자쿠지 공간이 있어 고객의 휴식과 레저를 모두를 제공하는 스위트 객실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
풀사이드 스위트의 오픈을 맞아 출시 예정인 ‘풀사이드 스위트’ 패키지는 풀사이드 스위트 객실 1박, 실외 수영장 입장, 더 킹스 조식, 풀하우스테라스 레스토랑 또는 1955그로세리아 5만원권 바우처 1매, 에코백, 고급 무릎 담요 제공 혜택으로 구성되며 오는 3월 12일부터 5월 31일까지 이용 가능하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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