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한테 왜이래"…최준희, 코로나 의심증상에 고통 호소

입력 2022-03-15 12:29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배우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코로나19 의심증상을 호소했다.
최준희는 14일 인스타그램에 "코로나 저한테 왜 그러세요. 머리 아프고 배도 하루 종일 아프고 입맛도 없고. 자가 키트는 들쑥날쑥 나오고 면역질환자한테 왜 이러세요"라며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최준희는 손을 이마를 짚은 채 지친 표정이다. 그는 신속항원검사를 받아봤지만 음성이라며 "근데 왜 도대체 왜 이리 아픈 건데?", "세상 살기", "정말 힘들어" 등의 글을 남겼다.
앞서 최준희는 루푸스 투병 소식을 알린 바 있다. 루프스병은 전신 염증 반응을 일으키는 자가면역질환이다.
한편 최준희는 최근 이유비 등이 소속된 와이블룸과 전속계약을 맺었다. 배우 활동 준비와 함께 작가로도 데뷔를 앞두고 있다.
(사진=인스타그램)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김현경  기자

 khkkim@wowtv.co.kr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