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겸 배우 김지훈과 문강혁이 지난달 31일 첫 방송된 바닐라씨의 신작 오리지널 웹드라마 ‘나의 로켓’에서 청년 사업가로 야망 가득한 모습을 현실적으로 보여주며, 신경전과 대립을 통해 극에 긴장감을 불러 일으켰다.
‘나의 로켓’은 청년 창업가와 창업지원센터 직원들의 꿈과 도전을 담은 스토리로, 꿈을 펼치기 위해 동분서주하며 성장해 나가는 요즘 청춘들의 모습을 그린다.
김지훈은 투자 실패에도 좌절하지 않고 새로운 도전을 준비하는 씩씩한 청년 사업가 공지훈을, 문강혁은 한 차례 창업을 성공 후, 또 다른 창업을 준비하는 능력 있는 청년 사업가 오하민을 연기했다.
김지훈과 문강혁은 YG케이플러스의 모델이자 배우로, 이미 다양한 드라마를 통해 연기와 인기를 입증하며 모델테이너로서의 길을 함께 걷고있다. 앞으로 그들이 얼마나 더 눈부시게 빛날지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한편, 웹드라마 ‘나의 로켓’은 지난달 31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목요일 저녁 6시 바닐라씨의 유튜브 채널과 네이버tv에서 시청할 수 있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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