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증시 반등에 낙폭 줄인 코스피...대표주 줄줄이 신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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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2-04-27 15:58  

中증시 반등에 낙폭 줄인 코스피...대표주 줄줄이 신저가

원·달러 환율 1,260선 마감


국내증시가 반등 하루만에 다시 급락세로 돌아섰다.

간밤 뉴욕증시가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빅스텝(기준금리 50bp 이상 인상)’ 우려와 중국의 봉쇄조치에 일제히 급락하면서 우리 시장에 하방 압력을 가했다.

27일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9.25포인트(-1.10%) 내린 2,639.06에 장을 마쳤다.

다만 전일 대비 37.73포인트(1.41%) 낮은 2,630.58에 출발한 지수는 이날 중국증시가 반등에 성공하면서 오후 들어 낙폭을 일부 만회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6,773억 원, 2,401억 원 팔아치우는 가운데 개인이 홀로 9,070억 원 순매수했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대체로 하락했다.

대장주 삼성전자가 1.66% 하락했고, LG에너지솔루션(-1.30%), SK하이닉스(-2.25%), 삼성전자우(-2.03%), NAVER(-2.26%), 카카오(-2.00%), 기아(-0.24%) 등이 하락했다.

특히 삼성전자, 롯데케미칼, 한화솔루션, 현대모비스, 네이버, 엔씨소프트 같은 업종 대표주는 52주 신저가를 갈아치우는 모습을 보였다.

반면 삼성바이오로직스(+0.75%), 삼성SDI(+1.55%) 등은 상승했다.

코스닥 지수는 간밤 나스닥 지수가 4% 가까이 급락한 것에 타격을 받고 900선이 무너졌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4.98포인트(1.64%) 내린 896.18에 마감했다.

코스닥 시장 역시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18억 원, 1,821억 원 순매도했고, 개인이 홀로 1,974억 원 순매수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에서는 셀트리온 그룹주를 제외하고 일제히 하락했다.

셀트리온은 이르면 내년 7월부터 유플라이마의 미국 내 판매에 돌입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이 소식에 이날 셀트리온헬스케어(+0.33%), 셀트리온제약(+1.71%)는 상승 마감했다.

반면 에코프로비엠(-0.20%), 엘앤에프(-1.07%), 카카오게임즈(-4.04%), HLB(-1.66%), 리노공업(-2.53%), 천보(-2.35%), CJ ENM(-1.99%) 등이 하락했다.

특히 펄어비스는 중국 시장에 출시된 `검은사막 모바일`의 초반 매출 순위가 기대에 미치지 않는다는 소식에 전 거래일 대비 2만 3,800원(-24.29%) 급락한 7만 4,200원에 장을 마쳤다.

한편 원·달러 환율은 안전자산 선호 심리 속에 전 거래일 대비 14.40원 급등한 1265.20원에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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