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편보다 빠르다"…'마녀2' 개봉 4일째 100만 돌파

입력 2022-06-18 20:23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영화 `마녀 2`가 개봉 4일째인 18일 누적 관객수 100만 명을 돌파했다고 배급사 NEW가 전했다.
이는 개봉 6일째 관객수 100만 명을 넘어선 시리즈 전작 `마녀`(2018)보다 이틀 빠른 것이다.
전편은 최종 관객수 318만 명을 기록했다.
`마녀 2`는 초토화한 비밀연구소에서 홀로 살아남아 세상으로 나오게 된 소녀 앞에 각기 다른 목적으로 그녀를 쫓는 세력들이 모이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판타지 액션이다.
전편 김다미에 이어 오디션으로 선발된 신인 신시아가 주인공 마녀 `소녀`를 연기했다. 영화 `신세계`, `낙원의 밤` 등을 연출한 박훈정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사진=연합뉴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김현경  기자

 khkkim@wowtv.co.kr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