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 상반신 누드 소환 "이젠 가릴 것도 없어"

입력 2022-06-25 19:56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가수 이효리가 10여년 전 촬영한 상반신 누드 사진을 공개하기로 했다.

전날(24일) 공개된 티빙 오리지널 예능 `서울체크인`에서는 사진전을 앞두고 홍장현 작가와 미팅을 갖는 이효리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이효리는 팬들을 위해 마련한 사진전에 올릴 사진들을 살펴봤다.

그는 20대 초반부터 촬영한 사진을 보며 "그때는 헤어, 스타일리스트도 없었고 내가 다 메이크업하고 그랬다"며 "고생하며 찍은 흔적이 그대로 남아있다"고 회상했다.

특히 과감한 상반신 누드 사진이 나오자 이효리는 "저 때는 괜찮았나 (보여달라)"라며 "지금은 많이 다운됐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상반신 탈의 후 손으로 가슴을 가린 사진에 대해선 "이 사진도 한번 공개해도 되지 않느냐"라며 "이젠 가릴 것도 없다. 시원한 걸로 가자. 저는 상관없다"고도 했다.

뿐만 아니라 그는 "B컷, 공개 안 된 사진, 과감한 컷 위주로 부탁드린다"는 주문으로 당당한 면모를 보였다.

(사진=티빙 `서울체크인`)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이휘경  기자

 ddehg@wowtv.co.kr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