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레스텔라 고우림, 생일까지 완벽했던 팬미팅 콘서트 성황리에 마무리…"눈빛과 함성 잊지 못해"

입력 2022-07-11 12:30  

포레스텔라 고우림, 생일까지 완벽했던 팬미팅 콘서트 성황리에 마무리…"눈빛과 함성 잊지 못해"




크로스오버 그룹 포레스텔라(Forestella) 멤버 고우림이 단독 팬미팅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고우림은 지난 9일 10일 양일간 서울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단독 팬미팅 콘서트 `고우림 : 부티크 (Ko Woorim : Boutique)`를 개최하고 팬들과 만났다.

고우림의 생일인 10일에도 열려 더욱 특별했던 `고우림 : 부티크`는 양일이 Day, Night 버전으로 다르게 꾸며졌다. 팬들과의 소통과 고우림의 명품 라이브 무대가 다양한 즐거움을 안겨줬다.

이날 공연에서 고우림은 "저의 첫 팬미팅 콘서트 어떠셨냐. 저는 만족하기도 하고 조금 아쉽기도 하다. 물론 포레스텔라 공연에서도 느끼지만, 오늘은 뭔가 더 오붓하고 돈독한 기분이 들었다. 저만 바라봐 주는 여러분들의 눈빛과 함성을 잊을 수 없을 것 같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이어 팬들에게 깜짝 영상편지를 선물한 고우림은 "이 공연을 준비하면서 뭔가를 더 하고 싶은데 뭘 해야 여러분들이 좋아하실지 고민했다. 저처럼 오늘을 기다리실 여러분들이 생각나서 영상편지를 남겨봤다. 다음에 더 크고 멋진 부티크로 초대하겠다. 고맙다"라며 마지막까지 감동을 선사했다.

팬 사랑은 다채로운 셋 리스트로도 확인됐다. 피아노 연주곡 `오솔길`을 직접 연주하며 오프닝을 연 고우림은 `Cry me a river`, `Autumn leaves`, `La vie en rose`, `연`, `Change on the rise`, `Bad`, `Stars` 등 자신의 매력으로 명곡들을 재해석했다. 마지막 앙코르 때는 `바람이 부네요`와 `별 헤는 밤`을 선곡해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고우림은 계속해서 포레스텔라 멤버이자 성악가 겸 크로스오버 가수로서 다양한 음악적 행보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hankyungtv.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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