융합 사고력 교육 플랫폼 크레버스(CREVERSE, 대표 이충국)는 최상위 수·과학 교육 브랜드 CMS 영재관이 8월 10일부터 12일까지 `2022 영재학교·특목고 전략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서울·수도권 7개 영재관별로 개최한다. CMS 대치영재관 10일 11시 섬유센터 이벤트홀, CMS 분당영재관 10일 11시 코리아디자인센터 컨벤션홀, CMS 일산영재관 10일 10시 킨텍스 1전시장 210호, CMS 중계영재관 11일 11시 성서대학교 밀알관 로고스홀, CMS 목동영재관 12일 18시 30분 대한민국예술인센터 로운아트홀, CMS 평촌영재관 12일 15시 평촌롯데백화점 식품관 문화홀, CMS 송도영재관 12일 11시 송도컨벤시아 116, 117호에서 각각 진행한다.
설명회는 총 2부로 진행된다. 1부는 `우리 아이 공부 머리 만들기`가 주제이다. 공부 잘하는 아이의 습관, 즐겁게 심화 학습하기, 중고등학생이 되어도 상위권을 유지하는 비법 등 지역별 특성에 맞춘 내용으로 구성된다. 2부에서는 영재학교·특목고 입시와 올림피아드 대비 전략이 공개된다. 2023학년도 영재학교 입시 분석과 2024학년도 합격 전략, 2022년 올림피아드 출제 경향 분석과 내년 준비 전략, 그리고 2023학년도 과학고·특목고·자사고 입시 전략 등이다.
김재규 CMS 영재관 사업본부장은 "이번 설명회는 코로나19 이후 3년 만에 열리는 오프라인 설명회인 만큼 학부모의 관심이 높다. CMS 영재관만의 날카로운 분석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영재학교·특목고·올림피아드 성공 전략 더불어 우리 아이들을 엘리트로 키우는 비법을 제시하겠다"라고 말했다.
설명회 참석자에게는 영재학교 기출문제 및 고입 분석 자료집인 `미래 인재를 키우는 꿈의 백서`를 증정한다. 예약은 크레버스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한편, 크레버스는 CMS 영재관이 최상위권 입시와 경시대회에서 괄목할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밝혔다. 2022학년도 영재학교 합격자 293명, 2022학년도 과학고 합격자 146명, 2022년 KMO 1차 수상자 250명을 배출한 바 있다.
한국경제TV 박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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