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투자부 "IPP Air Cargo 항공운송 허가 위해 노력" [코참데일리]

ㅣ기획투자부 "IPP Air Cargo 항공운송 허가 위해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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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투자부는 IPP Air Cargo 주주들의 국적 확인을 위해 항공 운송 허가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회사의 주주 4명 중 이중 국적자가 있는 경우 허가서에 국적 선택을 명시해야 한다.
회사의 소유자는 Imex Pan Pacific 대표 Nguyen Hanh를 비롯해 Duy Anh Commerce 대표 Nguyen Phi Long, 개인주주인 Le Hong Thuy Tien 및 Nguyen William Hieu 등이다.
기획투자부는 "베트남 투자자와 외국인 투자자는 권리와 책임이 다르다"며 이같이 밝혔다.
IPP Air Cargo는 국내 최초의 화물 항공사가 될 예정이다.
이를 위해 6개 부처의 승인을 비롯해 베트남 민간 항공청의 비행 허가, 항공기 운항 증명서 등이 필요하다.
11월까지 허가를 받으면 하이퐁시 깟비 국제공항에서 첫 운항을 한다. (출처: vnexpre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