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운 10대'…대화 피한다고 전 여친 흉기로 찔러

입력 2022-09-14 20:19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전북 전주완산경찰서는 헤어진 여자친구를 흉기로 찌른 혐의(살인미수)로 고등학생 A군을 조사 중이라고 14일 밝혔다.
A군은 13일 오후 10시 30분께 전주시 완산구 중노송동 길거리에서 10대 B양의 배 등을 흉기로 여러 차례 찔러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A군은 지난달 B양과 헤어진 뒤 B양이 대화를 회피하자 이러한 범행을 한 것으로 파악됐다.
A군은 범행 1시간 20여분 뒤 경찰에 자수했다.
경찰 관계자는 "죄질이 나빠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