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 경제는 관광업 덕분에 올해 강한 반등 이후 내년에는 급증하는 에너지 비용과 높은 인플레이션이 내수 수요를 억제할 것으로 예상된다.
내년 그리스는 올해 1.7%의 재정 적자에서 부채 상환 비용을 제외한 국내 총생산(GDP) 1차 흑자의 0.7%를 달성할 것으로 내다봤다.
국가 공공 부채는 의회에 제출된 예산 초안에 따르면 올해 GDP의 169.1%에서 GDP의 161.6%로 떨어질 것으로 보인다.
크리스토스 스타이쿠라스 재무장관과 테오도르 스카이라카키스 재무차관은 성명을 통해 "2023년 예산은 글로벌 수준의 지정학적 발전과 관련하여 매우 높은 불확실성의 조건에서 초안을 작성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국경제TV 글로벌콘텐츠부 엄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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