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은 10월 5일부터 ‘터키 투 고(Turkey To Go) 사전 예약’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손질이 까다로운 칠면조 요리를 집에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어 추수감사절과 연말 시즌을 앞두고 홈파티를 준비하기에 좋다.
구성은 육즙을 가득 머금은 속이 촉촉한 칠면조 구이를 중심으로 구운 채소, 매쉬드 포테이토, 단호박 피칸 파이, 포카치아 브레드 등 다양한 곁들임 요리와 레드 와인 1병을 포함한다. 특히 오는 31일까지 사전 예약한 고객에게는 2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터키 투 고’ 메뉴 판매 및 픽업은 1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반얀트리 서울의 호텔동 1층에 위치한 그라넘 다이닝 라운지에서 진행된다. 픽업일 기준 최소 3일 전 예약이 필수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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