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 호텔 바이 메리어트 서울 강남은 10월 13일부터 ‘HEY, AC Afternoon in Autumn Rooftop’을 선보인다.
루프탑바로 유명한 21층 클라우드에서 AC키친 베이커리 팀이 만든 디저트와 커피 또는 차를 즐기며 강남의 시티뷰를 즐길 수 있다.
AC 호텔의 웰컴젤리로 알려진 과일 농축액과 꼬냑이 들어간 베리 젤리, 화이트 초콜릿과 밤페이스트로 반죽해 만든 밤 몽블랑을 비롯해 청포도의 상큼함을 더한 청포도 타르트, 과일 파나코타, 푸아그라가 들어간 체리 마멀레이드와 코코넛과 유자를 넣어 만든 코코넛& 유자 파나코타 등 가을 무드를 담아 깊이 있는 맛을 선사한다.
쏠티드 카라멜 마카롱과 얼그레이 무스, 초코 레밍턴 그리고 각종 견과류가 바삭하게 올라간 견가류&에그 타르트와 만다린 고구마 케이크 등도 마련된다.
음료는 영국 대표 티 하우스 브랜드 트와이닝스의 얼그레이, 케모마일, 페퍼민트, 잉글리쉬 브랙퍼스트, 스트로베리&망고 또는 이태리 산 forza 커피가 준비된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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