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L건설ㆍ(주)대림, 용인시 일대 'e편한세상 죽전 프리미어포레' 분양 앞둬

입력 2022-11-10 15:53  


경기 지역의 아파트 노후화가 심화되면서 신규 아파트 단지에 관심을 갖는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

부동산R114 자료를 보면 7일 기준 경기도 아파트(임대 제외) 285만7,768가구 중 입주한지 10년 이상 된 노후 단지는 약 72.7%(207만7,615가구)에 달한다. 10가구 중 7가구는 입주 10년 이상의 노후 아파트인 셈이다. 반면, 입주한 지 5년 이하인 새 아파트는 약 17.05%(48만7,189가구)에 불과하다.

업계에서는 내년이 되면 새 아파트에 대한 수요자들의 갈증이 더욱 커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최근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경색으로 건설 경기가 위축되면서 주택시장에 새 아파트 분양이 크게 줄어들 수도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한국건설산업연구원에 따르면 내년 국내 건설 수주는 올해보다 7.5% 감소할 것으로 보인다. 이는 최근 3년간 가장 낮은 실적이라는 분석이다.

이러한 가운데, 용인시 수지구 일대에 신규 아파트가 공급돼 주목 받고 있다. DL건설은 ㈜대림과 함께 11월 `e편한세상 죽전 프리미어포레`를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최대 20층, 공동주택 6개 동, 전용면적 84㎡, 공동주택 430세대 규모다.

단지가 들어서는 죽전동은 지난 10년간(`13년~`22년) 1개 단지(113가구)가 분양했을 만큼 새 아파트 공급이 희소한 지역이다.

단지에 인접한 43번 국도 등을 통해 분당~수서간 고속화도로, 경부고속도로, 용인~서울고속도로 등의 접근이 수월하며 이를 통해 서울 및 수도권으로 진출입이 용이하다. 또한 수인분당선 죽전역이 반경 2km 내에 위치해 있어 서울 강남 및 판교 등으로 출퇴근도 편리하다.

신세계백화점 경기점, 이마트 죽전점, 홈플러스 분당오리점 등 편의시설이 가깝고 단지 인근에 현암초, 대청초, 현암중, 현암고 등을 도보로 통학할 수 있다. `민간공원조성 특례사업`으로 조성돼 자연 친화적인 주거 환경도 갖췄다.

한국경제TV    박준식  기자

 parkj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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