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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유학하고 있는 베트남 학생들이 늘고 있는 가운데 올해 유학생은 2만 여 명 규모로 5위를 차지한 것으로 조사됐다.
미국 국제교육원(IEE)이 1발표한 `오픈도어(Open Doors)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 내 유학생 규모는 2021~2022년 기준 94만8000여 명으로 전년 대비 4%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미국 내 유학생 규모는 국적별로 중국(29만86명)이 가장 많았으며 이어 인도(19만9182명), 한국(4만755명), 캐나다(2만 713명), 베트남(2만713명) 순으로 조사됐다. (출처: vnex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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