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내년 연료 공급량 10~15% 늘린다 [코참데일리]

입력 2022-11-25 14:52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베트남, 내년 연료 공급량 10~15% 늘린다


KVINA와 코참이 함께하는 베트남 비즈뉴스입니다.



베트남 산업무역부는 2023년에 최대 2670만m3의 석유 및 가스를 구매할 것을 정유기업들에 요청했다.
이는 2022년보다 10~15% 증가한 규모다.
응웬 홍 디엔(Nguyen HongDien) 산업통상부 장관은 21일 회의에서 "각 기업이 지침에 따라 석유와 가스의 양을 구매하거나 수입할 수 있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지난 2분기와 3분기에 하노이, 호치민, 다낭 등의 주요 도시를 비롯해 국내 여러 지역에서 휘발유 부족 현상이 빚어졌다.
산업부는 급등한 국제유가가 부담스러운 도매상들은 수입량을 줄이고 정부는 휘발유 소매가 인상을 억제하면서 적자를 이어가던 일부 도매상들이 공급을 제대로 하지 않아 빚어진 현상으로 파악했다. (출처: vnexpress)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