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태용 인도네시아 축구대표팀 감독을 전속 모델로 기용하며 글로벌 축구팬들의 주목을 받은 파워풀엑스(대표이사 박인철)가 지난 21일부터 5일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2022 코리아 풋볼위크에 참가한다.
이번 풋볼위크에서 국내 스포츠 크림 리딩제품 `리커버리 크림(애칭 파워풀 크림)`과 근육, 관절 모양에 맞춰 프리컷팅 되어 초보자도 쉽게 붙일 수 있는 스포츠 테이프 `메디핑`을 선보인다. 체험 마케팅을 통해 성장해온 파워풀엑스는 이번 박람회에서도 리커버리 크림, 메디핑 무료체험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풋볼위크에서 선보이는 리커버리 크림은 국내 소비자의 특성에 맞춰 개발한 `한국형 스포츠 크림`으로 멘톨향이 나지 않아 부담 없이 바를 수 있으며 바르는 즉시 온열감을 느낄 수 있다. 프리컷 스포츠 테이프 메디핑은 모듈화 된 스포츠 테이프에 리커버리 크림의 성분이 포함 되어있어 일석이조의 효과를 느낄 수 있는 제품이다.
2022년 카타르 월드컵에서의 12년만의 16강 진출을 통해 국내 축구팬들의 이목이 집중 되어있는 코리아 풋볼 위크는 김태영, 오범석, 최진철 전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 등이 참여할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아시아 최초 축구 박람회로 축구 관련 전시회, 세미나, 축구 대회 등이 개최될 예정이다.
박인철 파워풀엑스 대표이사는 "뜻깊은 행사를 통해 국내 축구 팬들께 제품을 선보일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국내 축구 산업 발전을 위해 더욱 정진하는 파워풀엑스의 모습 보여 드릴 것"이라고 전했다.
한국경제TV 박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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