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 호텔 바이 메리어트 서울 강남은 오는 5월 30일까지 ‘플로팅 오마카세’ 패키지를 선보인다.
AC 호텔 바이 메리어트 서울 강남의 시그니처 룸이자 단 하나뿐인 럭셔리를 경험할 수 있는 프리미어 풀 또는 프리미어 풀 스위트 룸 1박과 더불어 야외 테라스 내 럭셔리 스파 가든을 연상시키는 프라이빗 풀 내 따뜻한 스파를 즐기며 온수풀 위 트레이에 띄워진 오마카세 & 사케 세트 메뉴를 함께 즐기며 마치 온천 여행을 떠나온 듯한 이색 다이닝을 경험할 수 있다.
AC 키친 일식 셰프가 선사하는 오마카세 & 사케 세트 메뉴로는 참치 뱃살, 황새치 뱃살, 고등어 회, 단새우, 전복, 연어, 광어 등 총 8가지의 모둠 사시미와 랍스터, 관자, 스테이크, 닭 다리살 & 대파, 아스파라거스 삼겹말이, 은행 등 총 7가지의 모둠 꼬치 구이, 표고버섯과 마늘, 꽈리고추를 곁들인 메로구이 및 일본식 디저트 교꾸 2조각 등이 제공되며 궁극의 식중주로 손꼽히는 아베칸 준바이 카라구치 사케 1병이 함께 제공된다. 단, 모둠 사시미의 경우 시즌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또한 체크인 시 AC 브랜드만의 시그니처 웰컴 서비스, 프랑스 비건 고농축 과일 젤리 파트 드 프뤼 혜택이 제공되며, 커피 또는, 쿠키가 상시 제공되어 보다 여유로운 시간을 누릴 수 있는 AC 라운지 무료 이용, 국내외 유명 작가의 아트월과 함께 예술적 감각이 돋보이는 프리미어 라운지 해피아워 2인 무료 이용, 자녀를 동반한 가족 단위 고객이 즐거움 가득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프리미엄 키즈 라운지, ‘리틀 챔피언’ 무료 이용, AC 피트니스센터 및 사우나 2인 무료 이용 혜택이 제공된다.
오마카세 & 사케 이용 가능 시간은 오후 6시부터 오후 8시 30분까지이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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