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 호텔, ‘와인 페어’와 ‘캔 위 피크닉’ 프로모션 선봬…‘다채로운 프리미엄 와인과 샴페인을 한 번에’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 호텔 1층에 위치한 더 아트리움 라운지는 오는 6월 19일부터 ‘와인 페어’와 ‘캔 위 피크닉’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와인 페어’는 프리미엄 샴페인 돔 페리뇽부터 시작해 올해 한국 시장에서 처음으로 한정된 수량만 구매 가능한 2013년 파이퍼 하이직 레어 샴페인 및 도미니오 드 핑구스까지 다양한 품종의 명품 주류를 최대 85%까지 할인된 특별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단, 돔 페리뇽은 하루에 3병만 한정 판매하며, 1인당 1병만 구매 가능하다. 그리고 이와 페어링 해 곁들여 먹기 좋은 딥오션 캐비아 세트도 준비되어 있다.

이 밖에도 휴대하기 편하고 탄산감과 풍미가 좋은 캔 와인 세트인 ‘캔 위 피크닉’을 판매한다. 크리머리 샤도네이, 호그와쉬 로제 스파클링 캔 와인을 포함해 총 4캔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얼음을 담으면 와인 버킷으로도 활용 가능한 투명 와인 쿨러 백도 제공해 여의도 한강 공원에서 친구 및 연인과 낭만적인 피크닉을 즐기거나 객실에서도 프라이빗한 시간을 만끽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