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세 미나 과감한 비키니 자태…놀라운 복근

입력 2023-11-19 14:33  



가수 미나가 50대 나이가 믿기지 않는 비키니 자태를 뽐냈다.

미나는 지난 17일 유튜브 채널 '필미커플-17살 연상연하 부부'에서 남편인 류필립과 베트남 여행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베트남 다낭으로 여행을 떠난 미나와 류필립은 호텔 곳곳을 돌며 여유로운 시간을 만끽했다. 이어 호텔 수영장을 찾은 두 사람은 멋진 풍경을 배경으로 사진을 촬영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비키니에 핫팬츠를 착용한 미나는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뽐내며 마음껏 포즈를 취했다. 올해 52세인 그는 선명한 복근과 군살 없는 몸매를 뽐내 감탄을 자아냈다.

1972년생인 미나는 2018년 17세 연하 아이돌 가수 출신 류필립과 결혼했다. 예능 프로그램 출연및 유튜브 채널을 통해 팬들과 소통 중이다.

(사진=유튜브)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김현경  기자

 khkkim@wowtv.co.kr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