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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빙, '프로야구 온라인 중계권' 따내

유오성 기자

입력 2024-01-08 18:15   수정 2024-01-08 18:16



OTT 서비스 업체 티빙은 KBO 리그 유무선 중계권 사업자 경쟁 입찰에서 우선 협상 대상자로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유무선 중계권 사업자로 최종 선정되면 티빙은 앞으로 3년 간(2024~2026년) 온라인 플랫폼에서 프로야구 경기를 중계할 수 있는 권리를 얻게 된다.

앞서 지난 3일 마감된 2024∼2026년 KBO 리그 뉴미디어 중계권 입찰에는 CJ ENM(티빙), 네이버 컨소시엄(네이버·SK텔레콤·LG유플러스·아프리카TV), 에이클라엔터테인먼트(스포티비 및 OTT 스포티비나우 운영사) 3곳이 참가했다.

이번 입찰에서 CJ ENM은 연 400억원 규모를 써내 약 300억원을 적어낸 네이버 컨소시엄과 에이클라엔터테인먼트 대비 가격 경쟁력에서 앞선 것으로 알려졌다. 연간 계약금이 220억원이었던 이전 계약보다도 1.5배 이상 규모가 늘었다.

일각에선 CJ ENM의 유료 구독 OTT 플랫폼 티빙이 프로야구 중계권을 가져가는 탓에 프로야구 중계 유료화 논란도 일고 있다. 이에 티빙 측은 "논의를 시작한 단계라 프로야구 팬들을 만족시킬 다양한 방법들을 찾고 있다"며 "지금 단계에서 정해진 것은 없다"고 설명했다.

티빙은 구단별 채널 운영과 2번의 클릭으로 빠르게 진입할 수 있는 시청 환경 구현, 멀티뷰 분할 시청 지원 등 디지털 친화적인 시청 경험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티빙 관계자는 "KBO 및 구단과의 긴밀한 협의를 통해 한국 프로야구를 사랑하는 팬들을 만족시키고 KBO성장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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