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패션시장 '대세 컬러' 따로 있다

입력 2024-01-09 09:29   수정 2024-01-09 09:36



삼성패션연구소는 경제 불확실성과 소비심리위축이 예상되는 올해 패션시장에서 주목해야 할 컬러로 블루(파란색)와 그린(녹색)을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

연구소는 올해 봄·여름철 주목할 색깔로 파란색을 꼽았다.

연구소는 "부드럽고 평온한 파란색이 불안정한 상황에 힐링과 안정감을 전하고 위안의 중요성을 일깨울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휴식과 안정감을 주는 녹색은 올해 봄·여름 시즌부터 영향력을 확대한 뒤 가을·겨울철 대표 색깔로 부상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이영호  기자

 hoya@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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