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B2B 솔루션 'LG비즈니스 클라우드' 선보인다

정원우 기자

입력 2024-01-26 10:47  

상업용 디스플레이 운용 솔루션
전기차 충전·로봇 등으로 확장
30일 'ISE 2024'에서 첫 공개
LG전자가 B2B 제품을 운용 및 관리하는 솔루션을 모은 온라인 플랫폼 'LG 비즈니스 클라우드'를 선보인다. 'LG 프로센트릭 클라우드' 솔루션을 사용하면 호텔TV에 웰컴메시지, 시설 안내 등 콘텐츠를 보다 쉽게 제작 및 적용할 수 있다. (LG전자 제공)

LG전자가 상업용 디스플레이를 비롯한 B2B 제품을 운용·관리하는 솔루션 'LG 비즈니스 클라우드'를 구축한다.

LG전자는 현지시간으로 오는 30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디스플레이 박람회 ISE 2024에서 이 플랫폼을 첫 공개한다고 26일 밝혔다.

상업용 디스플레이는 다양한 장소에 설치된 제품마다 맞춤 콘텐츠를 적용하고 스케줄에 맞춰 수시로 콘텐츠를 교체해야 한다. 이 때문에 화질 등 하드웨어 기술력 뿐만 아니라 전체 디스플레이와 콘텐츠를 통합 관리하는 솔루션이 중요하다.

'LG 비즈니스 클라우드'는 LG전자 상업용 디스플레이를 운용하는 다양한 소프트웨어 솔루션들을 제공할 계획이다. 콘텐츠 제작은 물론 사이니지 이상 상태와 에너지 사용량 등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원격 제어하는 솔루션, 명화 등 예술작품 감상, 날씨·비행·관광 정보 제공 등 다양한 서비스도 만날 수 있다.

특히 webOS 6.0 이상이 탑재된 LG전자 호텔TV와 사이니지 사용 고객에게는 디바이스 온·오프, 리부팅 등 제어하는 기능과 디바이스의 작동 현황을 일목요연하게 확인하는 대시보드 기능이 무료로 제공된다.

LG 비즈니스 클라우드는 3월 출시된다. 클라우드 내 솔루션 구매는 북미부터 가능하며 한국, 유럽 등 글로벌로 확대될 예정이다. LG전자는 향후 전기차 충전, 로봇 관련 솔루션도 탑재해 'LG 비즈니스 클라우드'를 B2B 토탈 솔루션 플랫폼으로 키울 계획이다.

조주완 LG전자 사장은 올초 CES 2024 기자 간담회에서 B2B 사업을 신성장 동력으로 지목하며 "제품을 공급하는 데 그치지 않고 고객이 필요로 하는 다양한 솔루션을 더해 고부가 사업으로 확장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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