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자영업자 살리기' 나선 尹..."2.4조원 이자 환급" [권영훈의 증시뉴스 PICK]

권영훈 기자

입력 2024-02-08 11:16   수정 2024-02-08 11:17

    시장과 종목에 영향을 미치는 뉴스들을 전합니다.


    ◆ '소상공인·자영업자 살리기' 나선 尹..."2.4조원 이자 환급"

    첫번째 뉴스픽입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오늘(8일) 서울 성수동에서 10번째 민생토론회를 열고 "소상공인, 자영업자분들의 재기를 위해서 정부가 정책수단을 총동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윤 대통령은 "금융권과 협조해 자영업자와 소상공인 228만 명에게 1인당 평균 100만원씩 총 2조4천억원의 이자를 환급하고, 고금리 대출을 저금리 대출로 갈아탈 수 있도록 창구 상담을 통해 지원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또 "간이과세자 기준을 연 매출 8천만원에서 1억4백만원으로 대폭 올려 세금부담을 줄여드리겠다"고 했습니다.

    나아가 "올해 소상공인 126만명에게 20만원까지 전기요금을 감면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윤 대통령은 어제(7일) KBS와의 신년대담에서 김건희 여사 명품백 수수 논란에 대해 '몰카 정치 공작'이란 점을 강조했지만 '사과'나 '유감' 표현은 하지 않았습니다.


    ◆ 중국 '디플레이션' 우려 확대...소비자물가지수 넉달째 내림세

    두번째 뉴스픽입니다.

    중국 국가통계국은 오늘(8일) 1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지난해 1월보다 0.8% 하락했다고 밝혔습니다.

    시장 예상치(-0.5%)를 밑도는 수준이며 지난해 10월부터 넉달째 내림세입니다.

    중국 경제가 경기침체 속 물가가 하락하는 디플레이션 우려가 확대되고 있습니다.


    ◆ KT '약세'...지난해 매출 '역대 최대' 불구 이익은 감소

    세번째 뉴스픽입니다.

    KT는 오늘(8일) 지난해 매출이 26조3,870억원으로 전년보다 2.9% 증가해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반면 영업이익은 1조6,498억원으로 2.4% 줄었습니다.

    KT는 지난해 10월 발표한 주주환원 정책에 따라 주당 1,960원 현금 배당과 271억원 자사주를 매입 및 소각하기로 했습니다.

    이같은 소식에 KT 주가는 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증시뉴스 픽이었습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