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 셋째 날 미세먼지 기승…아침 -9도 '쌀쌀'

입력 2024-02-10 20:11  


설 연휴 셋째 날인 11일 아침기온은 최저 -9도를 기록하는 등 쌀쌀한 날씨를 보이겠으며, 공기질은 탁하겠다.

이날 아침 제주도에 가끔 비가 내리겠다. 오후에는 강원 영서에 한때 눈이 조금 내리고 경기 북부·동부와 충북에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거나 0.1㎝ 미만의 눈이 날리겠다.

예상 강수량은 울릉도·독도가 5㎜ 미만, 강원 영서가 1㎜ 미만이고 이들 지역에는 각각 1㎝ 미만의 눈이 내리겠다. 제주도는 10일부터 이틀간 5㎜ 미만의 비가 내리겠고 산지에는 1∼5㎝의 눈이 예보됐다.

아침 최저기온은 -9∼1도, 낮 최고기온은 3∼11도로 예보됐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날 미세먼지가 잔류하고 국외 미세먼지가 유입되면서 전국이 '나쁨' 수준을 보이겠다.

경기 남부 내륙과 강원 내륙, 충청권 내륙, 경북 북부 내륙은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귀경길 교통 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서해·남해 등 모든 앞바다에서 0.5∼1.5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0.5∼2.5m, 서해 0.5∼2.0m, 남해 1.0∼2.5m로 예측된다.

(사진=연합뉴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이휘경  기자

 ddehg@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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