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핵심 포인트 - 피에스케이홀딩스 : 4분기 컨센서스 288억, 올해 영업이익 컨센서스 800억 중반 전망. HBM 관련 장비주로 각광받고 있으며, 리플로우는 비메모리 쪽에서 글로벌 1등 업체로 높은 밸류에이션 평가받음. - 트럼프 대통령의 대중국 관세 부과 예고(2월 1일부터 시작), 대규모 인프라 투자 정책 예고, AI 인프라 구축 계획 언급함. 이로 인해 미국 중심
● 핵심 포인트 - 피에스케이홀딩스 : 4분기 컨센서스 288억, 올해 영업이익 컨센서스 800억 중반 전망. HBM 관련 장비주로 각광받고 있으며, 리플로우는 비메모리 쪽에서 글로벌 1등 업체로 높은 밸류에이션 평가받음. - 트럼프 대통령의 대중국 관세 부과 예고(2월 1일부터 시작), 대규모 인프라 투자 정책 예고, AI 인프라 구축 계획 언급함. 이로 인해 미국 중심의 경제 상황 전개 및 주변 국가 눈치 보기 예상됨. - 한미 협동 휴머노이드 로봇 개발 소식으로 로봇주들의 움직임 활발함. - AI 인프라 관련주인 전선, 전력 설비, 원전, 우주항공, 양자컴, 드론 등의 종목군 강세이며, 트럼프 트레이드 관련 종목들 당분간 주목받을 것으로 전망됨. - 추천 종목 : 이스트소프트, 바닥권에서 추세를 돌려세우고 있으며, 마이크로소프트와의 연결 사업 및 CES 2025를 통한 파트너사 협력 구축 기대됨.
● 피에스케이 홀딩스, 반도체 장비 수요 증가 수혜...AI 인프라·로봇株도 관심 반도체 장비업체 피에스케이홀딩스가 지난해 4분기 실적 컨센서스인 288억원을 달성할 것으로 보인다. 증권가는 올해 이 회사의 영업이익이 800억원 중반대에 이를 것으로 전망한다. 특히 고성능 반도체 패키지인 HBM(고대역폭 메모리) 시장 성장에 따른 장비 수요 증가가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분석된다. 한편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오는 2월 1일부터 대중국 관세 부과를 예고하면서 무역분쟁 재발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또 대규모 인프라 투자정책과 인공지능(AI) 인프라 구축 계획을 언급해 미국 중심의 경제 상황 전개와 주변 국가 눈치 보기가 예상된다. 이런 가운데 국내에서는 한미 양국이 협동 휴머노이드 로봇 개발에 나서면서 로봇주들이 들썩이고 있다. AI 인프라 관련주인 전선, 전력설비, 원전, 우주항공, 양자컴퓨터, 드론 등의 종목군이 강세를 보이고 있고, 이른바 '트럼프 트레이드' 관련 종목들도 당분간 주목받을 것으로 관측된다. 신한금융투자는 이스트소프트를 추천했다. 바닥권에서 추세를 돌려세우고 있다는 이유에서다. 마이크로소프트와의 연결 사업 및 세계 최대 가전 전시회 ‘CES 2025’를 통한 파트너사 협력 구축도 기대된다고 봤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투자정보 플랫폼 '와우퀵(WOWQUICK)'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