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핵심 포인트 - 1/29 : 테슬라·마이크로소프트·메타 실적 발표 - 테슬라 : 매출 272억 3000만 달러, EPS 76센트 / 2023년 판매 대수 주목, 모델 2 출시로 경쟁사 대비 영향 적을 것으로 전망 - 마이크로소프트 : 매출 689억 2000만 달러, EPS 3.13달러 / 애저 중심의 AI 클라우드 부문 지속 성장 여부 관심 - 메타 : 매출 470
● 핵심 포인트 - 1/29 : 테슬라·마이크로소프트·메타 실적 발표 - 테슬라 : 매출 272억 3000만 달러, EPS 76센트 / 2023년 판매 대수 주목, 모델 2 출시로 경쟁사 대비 영향 적을 것으로 전망 - 마이크로소프트 : 매출 689억 2000만 달러, EPS 3.13달러 / 애저 중심의 AI 클라우드 부문 지속 성장 여부 관심 - 메타 : 매출 470억 3000만 달러, EPS 6.73달러 /AI 도구의 광고 수익 성장 vs 사용자 수 감소 및 인프라 비용 증가 - 1/30 : 애플 실적 발표 - 매출 1249억 9000만 달러, EPS 2.36달러 / 최근 중국 내 아이폰 판매 부진 속 AI 기능이 실적 견인할지 주목
● 빅테크 어닝시즌 개막, 테슬라·MS·메타·애플 실적발표 임박 다음 주부터 본격적인 빅테크 실적 주간이 시작된다. 현지 시각 29일에는 테슬라, 마이크로소프트, 메타가 일제히 실적을 발표한다. 먼저 테슬라는 매출 272억 3000만 달러, EPS는 76센트로 예상되며, 2023년 판매 대수가 중요한 지표가 될 것으로 보인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매출 689억 2000만 달러, EPS는 3.13달러로 예상되며, 애저를 중심으로 한 AI 클라우드 부문의 지속적인 성장 여부가 관심사다. 메타는 매출 470억 3000만 달러, EPS는 6.73달러로 예측되는 가운데, AI 도구의 광고 수익 성장과 사용자 수 감소 및 인프라 비용 증가 사이의 균형이 주목된다. 이어서 30일에는 애플이 실적을 발표한다. 매출 1249억 9000만 달러, EPS는 2.36달러로 예상되며, 최근 중국에서의 아이폰 판매 부진을 극복하고 AI 기능이 실적을 견인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투자정보 플랫폼 '와우퀵(WOWQUICK)'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