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298.04
(208.90
4.10%)
코스닥
1,127.55
(46.78
4.33%)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서유석 금투협회장 "가상자산 ETF·미성년 ISA 지속 건의"

정재홍 기자

입력 2025-02-05 14:30  



서유석 금융투자협회 회장이 "가상자산 상장지수펀드(ETF) 허용을 지속 건의하겠다"고 말했다.

서 회장은 5일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에서 열린 신년 기자간담회에서 "가상자산에 우호적인 미국 트럼프 2기 정부의 출범으로 글로벌 가상자산 시장 관련 산업이 더욱 활성화 될 전망"이라며 "이런 추세에 뒤처지지 않도록 토큰증권 제도화를 지원하고, 가상자산 ETF 허용 등을 지속 건의하겠다"고 밝혔다.

서 회장은 올해 협회 차원 중점 추진 과제로 ▲자본시장 밸류업 추진 ▲자본시장 혁신과 인프라 개선 적극 지원 ▲국민 자산 형성과 모험자본 공급의 원활한 환경 조성 ▲금융투자산업의 지속 성장을 위한 모멘텀 발굴 ▲투자자 보호와 리스크 관리를 내세웠다.

먼저 그는 "자본시장 밸류업을 국가적 아젠다이자 하나의 문화가 될 수 있도록 여러 지원 방안을 모색하겠다"며 "주주환원 촉진을 위한 배당 세제 합리화 등 자본시장 밸류업을 위한 과제를 꾸준히 발굴하고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현재 논의 중인 ISA 납입·비과세 한도의 상향과 새로운 유형 도입을 적극 지원하겠다"며 "가입 대상을 미성년자로 확대하는 주니어 ISA 도입 또한 지속적으로 건의해 국민 모두의 ISA로 거듭나도록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또 서 회장은 자본시장 혁신과 인프라 개선을 적극 지원하겠다며 올해 2분기 내로 공모펀드 직상장을 추진하겠다는 목표도 전했다.

이밖에 다음달 4일 대체거래소(ATS) 출범을 앞두고 복수의 시장에서 주식거래 서비스가 원활하게 제공될 수 있도록 필요사항을 점검하겠다고도 말했다.

한편, 금융투자협회는 정부의 세제 개편에 따른 해외주식 ETF 배당 이중과세 논란에 대해서는 정부와 논의를 지속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환태 금융투자협회 산업시장본부장은 "이중과세 관련해 절세계좌 혜택 줄어든다는 기재부의 입장은 확고하다"라면서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기획재정부와 논의를 지속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