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핵심 포인트 - 코스피 지수 2600선 회복, 코스닥 지수 760선 상회 중 - 실적 테마로는 DDR5, CXL, AIG 뉴로모픽 등이 상위권 차지 - 장기 테마로는 드론, 유리기판, 의료장비 순 - 단기 테마에서는 AI의료, 전고체, XR 관련주가 상위 차지 - 업종 상위 1위는 보험 및 화학주 - 엔비디아의 제2의 고대역폭 메모리 상용화 소식에 관련주 상승세 -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예고 속 관세 무풍지대 업종들의 상승 지속 - 조선주 LNG선 관련주들은 호실적과 정부 투자 등으로 추가 상승 전망 - 국내 방산업체 실적 100% 이상 증가, 관세 전쟁에서 자유로울 것으로 보여 상승세 -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에서 열리는 종합 방산전시회로 추가 수출 기대감 상승 - 생명보험주, 2차 전지주, 유리기판, 전고체 배터리 관련주 흐름 견조 - 관세 시행 예고에 자동차 주 하락
● 코스피 2600선 회복, 반도체·방산주 맑음 17일 오후, 코스피가 2600선을 회복하고 코스닥이 760선을 상회했다. 실적 테마에서는 DDR5, CXL, AIG 뉴로모픽 등이 상위권을 차지했고, 장기 테마로는 드론, 유리기판, 의료장비 순이었다. 한편, 엔비디아가 제2의 고대역폭 메모리를 상용화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반도체 관련주들이 상승세를 보였다. 또한,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예고가 이어지는 가운데, 관세 무풍지대로 부각된 조선주와 방산주의 상승도 지속됐다. 조선주 중에서는 동성화인텍, 성광밴드, 한화엔진 등이 강세를 보였고, 방산주 중에서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풍산, 한화시스템 등이 상승했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투자정보 플랫폼 '와우퀵(WOWQUICK)'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