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핵심 포인트 1. 에이피알: 기관이 9거래일 연속 순매수 중이며, 메디큐브의 부스터프로 기기가 인기. 미국, 일본, 홍콩 등에서 매출 성장세가 뚜렷하며, 40분기 연속 전년 동기 대비 실적 증가. 자사주 매입 및 소각을 통한 주주 환원 정책 강화와 K-엔터와의 시너지 효과 기대. 목표 주가 6만 8000원대로 상승 여력 충분. 2. HD현대인프라코어: 시간외에서 3%
● 핵심 포인트 1. 에이피알: 기관이 9거래일 연속 순매수 중이며, 메디큐브의 부스터프로 기기가 인기. 미국, 일본, 홍콩 등에서 매출 성장세가 뚜렷하며, 40분기 연속 전년 동기 대비 실적 증가. 자사주 매입 및 소각을 통한 주주 환원 정책 강화와 K-엔터와의 시너지 효과 기대. 목표 주가 6만 8000원대로 상승 여력 충분. 2. HD현대인프라코어: 시간외에서 3% 넘게 상승. 이슈는 크지만 한국이 가져갈 파이가 불분명하며, 관련 기업 압축도 가시화되지 않음. 다만 2년마다 한 번씩 건설기계 쪽이 주가에 탄력도가 강해지는 경향이 있으며, 중국 경기 부양, 미국 인프라 투자, 한국 에너지 법안 통과 등의 수혜 기대. 종전 선언 후 빠르게 매도세가 나올 가능성 존재.
● 하창완 본부장이 전하는 에이피알과 HD현대인프라코어의 향후 전망 화장품과 미용 의료기기를 판매하는 기업 에이피알에 대해 기관이 9거래일 연속 순매수에 나서며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하창완 본부장은 에이피알이 미국, 일본, 홍콩 등에서 높은 매출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40분기 연속 전년 동기 대비 실적 증가를 달성한 점을 강조했다. 또한, 자사주 매입과 소각을 통한 주주 환원 정책 강화와 K-엔터와의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만하다고 언급하며, 목표 주가를 6만 8000원대로 제시했다.
한편, HD현대인프라코어는 시간외에서 3% 넘게 상승하며 주목받고 있다. 그러나 하 본부장은 해당 종목에 대해 다소 신중한 입장을 취했다. 이슈는 크지만 한국이 가져갈 파이가 불분명하며, 관련 기업 압축도 가시화되지 않았다는 이유에서다. 다만, 2년마다 한 번씩 건설기계 쪽이 주가에 탄력도가 강해지는 경향이 있으며, 중국 경기 부양, 미국 인프라 투자, 한국 에너지 법안 통과 등의 수혜를 기대할 수 있다고 밝혔다. 또한, 종전 선언 후 빠르게 매도세가 나올 가능성이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투자정보 플랫폼 '와우퀵(WOWQUICK)'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