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하락에도…"엔터주 매수 기회, 해외 활동 기대"

● 핵심 포인트
- 현재 코스닥은 1% 하락 중이며, 엔터주도 동반 하락 중임.
- 그럼에도 불구하고 엔터주는 여전히 매력적이라 판단됨.
- 3대 엔터사의 주가는 201선을 회복 중이며, 올해 중국 공연 재개 가능성이 높아짐.
- 과거 한국 아티스트들은 중국과 일본 시장을 중심으로 활동해왔음.
- 사드 문제로 중국 시장이 닫혔음에도 미국, 유럽, 아시아 등지에서 성공적으로 활동함.
- 이달 말 예정되었던 왕이 방한 무산으로 인해 일본에서 한중일 장관 회의가 개최될 예정.
- 해당 회의에서 중국 시장 재개방 관련 추가 이슈가 기대됨.
- 중국 시장 재개방 시 한국 아티스트들의 공연 및 매출 증가 예상되며, 엔터주 매수 기회로 활용 추천.

● 코스닥 하락 속 엔터주 투자 매력도 상승
4일 코스닥 지수가 1% 넘게 하락하면서 대부분의 업종이 내림세를 보이는 가운데, 엔터주가 유독 눈에 띄는 하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이러한 시기를 오히려 엔터주 매수의 기회로 삼아야 한다고 조언합니다. 현재 3대 엔터사의 주가는 회복했으며, 올해 중국 공연 재개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엔터 산업의 성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예측됩니다. 이전까지 한국 아티스트들은 중국과 일본 시장을 중심으로 활동해왔으나, 사드 문제로 중국 시장이 닫히면서 미국, 유럽, 아시아 등지로 활동 영역을 넓혔습니다.

이로 인해 코로나19 기간에도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할 수 있었으며, 중국 시장이 다시 개방된다면 더욱 큰 성장을 이룰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달 말 예정되었던 왕이 외교부장의 방한이 무산되면서, 일본에서 한중일 장관 회의가 개최될 예정입니다. 업계에서는 이번 회의에서 중국 시장 재개방 관련 추가 논의가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긍정적인 결과가 나온다면 엔터산업에 호재로 작용할 것이라는 분석입니다. 따라서 전문가들은 엔터 주식들이 빠지면 사는 마인드를 가지고 접근한다면 분명 큰 수익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며 입을 모읍니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위 생방송 원문 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