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테오젠, 50만원 이상 상승 여력 충분...케이씨피드, 곡물가 상승 수혜 기대"

입력 2025-03-11 07:52  

● 핵심 포인트
- 알테오젠 주가는 현재 40만 원 선에서 고점을 찍고 있으나, 스케줄대로 진행되면 50만 원 이상으로도 상승 가능성이 있음. 실제로 로열티를 환산했을 때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영업이익 수준까지도 높아질 수 있으며, 이에 따라 실적 기반의 펀더멘털과 밸류에이션이 예상됨.
- 전일장 시간외 거래에서 특징적인 흐름을 보인 종목 중 하나인 케이씨피드는 곡물 관세 이슈와 에그플레이션 우려 속에서 주목받고 있음. 특히 높은 달걀값과 닭의 산란 주기 등을 고려할 때, 곡물 및 사료 가격 상승 시 수혜를 입을 가능성이 있음. 또한, 농무부의 달걀 수입 요청과 국내 계란 수출 이력, 액란가공시스템 도입을 통한 유통기한 연장 등 긍정적인 요인들을 보유하고 있음.
- 케이씨피드의 시가총액은 508억 원이며, 지난 3분기 기준 매출액은 240억 원으로 탄탄한 실적을 보여주고 있음. 이러한 배경을 바탕으로 향후 추가적인 주가 전망도 긍정적으로 평가됨.


● 알테오젠, 50만원 이상 상승 여력 충분...케이씨피드, 곡물가격 상승 수혜 기대
코스닥 바이오 기업 알테오젠의 주가가 40만원 선에서 고점을 찍고 있지만, 전문가들은 스케줄대로 진행된다면 50만원 이상으로의 상승 여력이 충분한 것으로 보고 있다. 실제 로열티 환산 시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영업이익에 준하는 수준까지 높아질 수 있다는 분석이다. 이에 따라 실적 기반의 펀더멘털과 그에 따른 밸류에이션 향상이 기대된다.

한편, 전일장 시간외 거래에서 특징적인 흐름을 보인 종목 중 사료 및 계란 가공 업체 케이씨피드가 주목받았다. 전 세계적인 곡물 관세 이슈와 에그플레이션 우려가 지속되는 가운데, 달걀값 상승과 닭의 산란 주기 등을 고려할 때 곡물 및 사료 가격 상승으로부터 수혜를 입을 가능성이 높다는 판단이다. 농무부의 달걀 수입 요청과 국내 계란 수출 이력, 액란가공시스템 도입을 통한 유통기한 연장 등 여러 긍정적인 요인들도 눈에 띈다.

케이씨피드의 시가총액은 508억 원으로 크지 않지만, 지난 3분기 기준 매출액은 240억 원으로 탄탄한 실적을 자랑한다. 이러한 배경을 바탕으로 향후 추가적인 주가 상승 역시 기대해볼 만하다는 평가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위 생방송 원문 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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