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핵심 포인트 - 미국 외 선진국 투자 ETF : VEA - 미국 외 글로벌 주식 투자 및 커버드콜 전략 ETF : IDVO - 유럽 지역 투자 ETF : VGK - 중국 지역 투자 ETF : MCHI
● 미국 외 국가에 투자하는 ETF 추천 최근 미국 증시의 변동성이 높아지면서 미국 외 국가에 대한 투자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다양한 국가에 분산 투자할 수 있는 ETF가 주목받고 있다. 먼저, VEA (Vanguard FTSE Developed ex-US ETF)는 미국을 제외한 선진국에 투자하는 ETF이다. 유럽 비중이 54%, 일본이 20%, 아시아가 13% 정도이며, 선진국 지수를 추종하기 때문에 중국은 제외된다. 현재 미국을 제외한 선진국의 ETF 투자하는 ETF 중에서는 가장 규모가 큰 87억 달러 수준이며 보수는 0.03% 정도이다. 다음으로, IDVO (Invesco DWA International Developed Markets Covered Call ETF)는 미국을 제외한 글로벌 주식에 투자하면서 커버드콜 전략을 통해 인컴 수익을 추구하는 ETF이다. 50개의 종목을 투자하면서 일부에 대해 시장 상황에 따라 콜옵션 매도를 통해 옵션 프리미엄도 획득하고 변동성도 줄이는 전략을 가지고 있으며, 현재 분배율은 6% 정도의 월 분배를 하고 있다. 이외에도 유럽 지역에 투자한다면 VGK (Vanguard European Stock ETF), 중국 지역으로 보신다면 MCHI (iShares MSCI China ETF) 등이 있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투자정보 플랫폼 '와우퀵(WOWQUICK)'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