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핵심 포인트 - (주)한화는 지난달 26일 이사회를 통해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주 배정 유상증자에 100% 참여한다고 밝힘. - (주)한화는 한화에어로의 지분 33.95%를 보유한 최대 주주로, 당초 배정 물량은 9800억 원이었으나 총 액 감소로 인해 7800억 원으로 변경됨. - (주)한화는 화약, 화학, 건설 사업을 영위 중이며, 지난해 말 기준 현금성 자산은 1
● 핵심 포인트 - (주)한화는 지난달 26일 이사회를 통해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주 배정 유상증자에 100% 참여한다고 밝힘. - (주)한화는 한화에어로의 지분 33.95%를 보유한 최대 주주로, 당초 배정 물량은 9800억 원이었으나 총 액 감소로 인해 7800억 원으로 변경됨. - (주)한화는 화약, 화학, 건설 사업을 영위 중이며, 지난해 말 기준 현금성 자산은 1860억 원 가량임. - 한화 측은 유상증자 100% 참여 계획에는 변동이 없으며, 부족한 자금은 금융권 조달을 통해 마련할 예정이라 전함. - 한화에어로는 모든 증자를 계획대로 진행 시 (주)한화 지분율은 31~32% 수준으로 하락하나, 그룹 전체적으로는 2~3 포인트 상승해 36%가 됨.
● (주)한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유상증자 100% 참여한다 지난달 26일 (주)한화는 이사회를 열어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주 배정 유상증자에 100% 참여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주)한화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지분 33.95%를 보유한 최대 주주로, 당초 배정 물량은 9800억 원이었지만 이번에 주주배정 유상증자 총액이 줄어들면서 (주)한화 배정 물량도 7800억 원으로 2000억 원 줄어들게 됐다. (주)한화는 화약과 화학, 건설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해 말 기준 현금성 자산은 1860억 원 정도다. 한화 측은 유상증자 100% 참여 계획에 변동은 없다며 부족한 자금은 은행 대출 등 금융권 조달을 통해 마련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모든 증자를 계획대로 진행한다면 (주)한화 지분율은 31~32% 수준으로 낮아지지만 그룹 전체적으로는 2~3 포인트 올라가 36%가 된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투자정보 플랫폼 '와우퀵(WOWQUICK)'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