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업은 공사가 지난 2023년에 수주한 '폴란드 신공항 제1기 운영 컨설팅 사업'의 후속사업이다. 사업기간은 오는 9월까지 6개월 간이다.
공사는 앞으로 폴란드 신공항 건설사업의 설계 관련 자문을 하며, 보안과 공항 보안지역, 통신(IT/ICT), 안내 사이니지, 터미널 동선 개발, 접근교통 설계 등 공항 운영 전 분야에 걸쳐 자문 컨설팅을 제공한다.
폴란드 신공항 회사(CPK)가 추진 중인 폴란드 신공항 건설사업은 기존의 바르샤바 공항을 대체할 새로운 수도공항(최종 단계 연간여객 1억 명 수용)을 건설하는 대규모 공항개발 사업이다.
공사는 이번 사업 수주를 통해 향후 대규모 공항개발 사업 수주 등 유럽시장 진출 확대를 위한 전략적 거점을 공고히 할 예정이다.
이학재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은 "폴란드에서 수행한 기존 사업의 수행성과를 바탕으로 이번 컨설팅 사업 역시 성공적으로 완수해 나갈 계획이다"며 "이를 통해 공사의 해외사업 수주역량을 강화하고 유럽, 동남아, 중동 등 전 세계를 대상으로 해외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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