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핵심 포인트 - 코스피 지수 2474, 코스닥 708선에서 움직임 중이며, 일본 니케이 지수 1% 상승, 미국 선물 지수 소폭 하락함 - 투자자들은 자동차, AI, 로봇, 알래스카, LNG 관련주를 순매수 하고 있으며, 외국인은 카지노와 해운주도 매수 중임 - 동원산업은 동원 F&B를 100% 자회사로 편입한다는 소식에 52주 신고가를 돌파했으며 주가는 10% 상승함 - 트럼프 대통령의 자동차 산업 관세 유예 시사로 인해 국내 자동차와 부품주가 오름세를 나타냄 - 정책 수혜 기대감에 의료 AI 관련주인 딥노이드를 기관이 4거래일 연속 순매수 함 - 엔비디아의 AI 인프라에 700조 원 투자 발표로 인해 전선과 전력설비주도 오름세를 보임 - 현대위아는 트럼프 대통령의 자동차 부품 관세 면제 기대감 및 러시아 재진출 기대로 상승중이나 멕시코 엔진 사업 물량 감소로 실적 회복이 지연되어 1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컨센서스 하회 예상됨
● 외국인·기관 양매수에 증시 소폭 상승세...동원산업 52주 신고가 경신 15일 오후 2시 기준 코스피 지수는 2474, 코스닥은 708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이날 일본 니케이 지수는 1% 가량 상승했으나 미국 선물 지수는 소폭 하락했다. 이런 상황 속에서도 투자자들은 자동차와 AI, 로봇, 알래스카, LNG 관련주를 중심으로 순매수 하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외국인은 카지노와 해운주도 사들이고 있었다. 한편 글로벌 식품 시장 진출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동원F&B를 100% 자회사로 편입하겠다고 밝힌 동원산업은 52주 신고가를 경신하기도 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자동차 산업에 대한 관세 유예를 시사하자 전날 미국 완성차 업체들이 일제히 강세를 보인 데 이어 국내 자동차와 부품주도 오름세를 탔다. 또한 정책 수혜 기대감에 의료 AI 관련주인 딥노이드를 기관이 4거래일 연속 순매수 하기도 했다. 여기에 더해 엔비디아가 AI 인프라에 700조 원을 투자한다고 밝히면서 LS전선아시아 등 전선과 전력설비주도 동반 오름세를 기록했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투자정보 플랫폼 '와우퀵(WOWQUICK)'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