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277.36
(63.19
1.50%)
코스닥
940.51
(15.04
1.63%)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또 '오·쏘·공'…3월 서울 집값 상승률 반년 만 최대

방서후 기자

입력 2025-04-15 17:27  

오세훈 서울시장의 토지거래허가구역 해제 여파로 서울 집값이 반년 만에 최대 폭으로 올랐다.

한국부동산원은 15일 '3월 전국 주택 가격 동향 조사 결과'를 발표하며 지난 달 서울 집값 상승률이 0.52%라고 밝혔다.

지난해 9월 0.54% 오른 이후 6개월 만에 최대 상승폭을 기록한 것이다. 지난 2월 오세훈 시장이 '잠삼대청' 토지거래허가구역을 해제하면서 거래가 늘어난 원인으로 풀이된다.

실제로 강남 3구(강남구 2%, 송파구 1.71%, 서초구1.6%)의 오름폭이 가장 컸고, 성동구(0.9%), 용산구(0.67%) 등이 뒤를 이었다. 25개 자치구 중 하락세를 나타낸 곳은 노원구(-0.01%)가 유일했다.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만 따로 떼어 보아도 한 달간 0.8% 올랐다. 부동산원 관계자는 "서울·수도권에서 재건축 예정단지 등 선호 단지를 중심으로 매수 문의가 꾸준하다"면서 "구축, 정주 여건 열세 단지 등은 관망세가 이어지고 있다"라고 분석했다.

한편 인천(-0.20% → -0.16%)과 경기 (-0.10% → -0.02%)는 전월 대비 하락 폭이 줄었다. 반면 부산(-0.14% → -0.17%)을 비롯한 5대 광역시(-0.16% → -0.19%)의 주택 종합 매매가격은 낙폭을 키웠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