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매도 특징주로는 외국인과 기관 모두 한화시스템을 매도 중이며, 기관은 CMG제약도 매도하고 있음.
- CMG제약은 조현병 치료제 미국 FDA 품목 허가를 획득했으며, 전날 상한가에 이어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으나 기관은 매도 중임.
- 해당 치료제는 일본 오츠카제약의 아빌리파이를 필름 형태로 개량한 신약으로, 미국 내 연 매출 7400억 원 규모의 시장에 진출 예정임.
- 약효가 좋고 복용이 편리한 구강붕해용 필름 형태로 환자들의 선호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됨.
- 작년 3년간의 저항선이었던 2500원 선을 돌파했으나 추격 매수는 자제하고, 2500원에서 2600원 사이에서 주가가 지지되는지 확인 후 신규 진입 고려 필요.
● 순매도 특징주, 조현병 치료제 FDA 승인 CMG제약..기관 매도세 이어져
순매도 특징주로 외국인과 기관 투자자들은 한화시스템을 집중 매도하고 있으며, 기관은 CMG제약 또한 매도 중이다. CMG제약은 조현병 치료제의 미국 FDA 품목 허가를 획득하면서 전날 상한가에 이어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지만 기관 매도세가 이어지고 있다. 해당 치료제는 일본 오츠카제약의 아빌리파이를 필름 형태로 개량한 신약으로, 미국 내 연 매출 7400억 원 규모의 시장에 진출한다. 약효가 좋고 복용이 편리한 구강붕해용 필름 형태로 환자들의 선호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추격 매수는 자제하고, 2500원에서 2600원 사이에서 주가가 지지되는지 확인 후 신규 진입을 고려하라는 전문가 조언이 있었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위 생방송 원문 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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